아이들은 한자를 그림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한글을 몰라도 한자를 익히는데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에 한자공부는 어릴 때 시작할수록 좋습니다. 아이가 논리적인 사고를 하기 시작하면 한자는 어려운 것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우뇌가 발달하는 시기에 학습을 하는 것이 더 효과가 높기 때문입니다.
한자는 그림인 동시에 글자이므로 아이의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시키고 뇌의 활용영역을 넓혀주는 학습입니다.
이러한 학습에는 노래와 카드 등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. 한자동요는 한자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소 잊어버린 한자를 다시 떠올리는 것을 용이하게 해줍니다.
따라서 한자공부는 어릴 때 노래나 카드, 그림 등을 충분히 활용하여 학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